대주전자측은 21일 고효율 태양전지용 전극재료의 특성 테스트를 위해 지난해 10월 발주한 CELL TESTER 두 세트가 지난 18일 입고돼, 이를 본사와 상해에 각 1SET씩 비치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대주전자는 금일 개장과 함께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이 시각 현재 5050원을 기록중이다.
태양전지용 전극재료는 태양전지의 효율에 크게 영향을 주는 핵심소재다. 2010년이면 세계시장 규모가 10억 달러에 이르며 고유가 추세 속에서 급속히 팽창속도를 보이고 있다.
현재 태양전지용 전극재료 생산은 프랑스계 다국적기업인 두퐁과 미국의 페로사에서 대부분을 점유하고 있다.
대주전자 박홍규 상무는 "태양전지 CELL TESTER 입고로 고효율의 태양전지용 전극재료를 조기에 개발, 급팽창하고 있는 국내외 시장에 진입 성공하고 점차 점유율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세계시장에 대한 판촉은 영업력이 뛰어난 삼성물산과 판매권에 대한 계약을 맺은 상태"라고 전했다.
현재 국내에선 현대중공업과 신성엔지니어링이 태양전지를 만드는 장비를 발주한 상태이며 대주전자는 이들 회사에 전극재료를 납품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