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엠피오(대표 장여순)는 장디유르(54세) 콩고민주공화국의 대통령궁 정치외교담당 보좌관을 광물자원사업 수석고문으로 영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열린 이사회에서 장디유르 수석고문 영입에 관한 안건이 통과, 엠피오는 세계적 전략자원 매장량 보유국인 콩고민주공화국 내 다양한 자원 개발사업에 유리한 입지를 구축하게 됐다.
‘현직’에 있는 해외 정부고위층 인사를 고문으로 영입하는 일은 드문 일로 앞으로 2년간 장디유르 수석고문은 콩고민주공화국내의 다이아몬드원석을 비롯해 풍부한 광물자원과 사업화에 대한 자문서비스, 자원 개발 동향에 대한 정기적인 용역서비스 및 리포트를 제공하게 된다.
장디유르 정치외교담당보좌관은 카빌라 대통령의 측근이자 콩고민주공화국의 UN, 르완다,우간다, 부룬디 3국 동맹 관련 전문가이며, 현재 콩고민주공화국내 손꼽히는 엘리트관료로 알려져 있다. 또한 엠피오와의 유대관계를 계기로 지난해 말 대한민국의 여수 세계박람회 유치에서도 콩고민주공화국의 표를 대한민국에 행사하도록 측면 지원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