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 전일대비 4.35%오른 5만7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도 이날 같은 시각 전일대비 2%이상 오르며 상승폭을 확대중이다.
이날 삼성증권은 "그 동안 천연고무 (곡물) 및 석유제품을 원료로 사용하는 타이어 및 연료비 부담이 컸던 항공업체들의 주가 하락 폭이 컸지만 이제는 그들의 주가 회복 국면"이라고 분석했다.
김학주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장은 "특히 항공업체들은 해외여행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한국산 타이어는 경쟁업체 대비 우월한 생산성을 바탕으로 가격인상이 용이하여 비정상적인 원자재 가격 상승만 없다면 양호한 실적 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