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는 20일 오후 2시 29분 현재 4.42포인트, 0.27%하락한 1617.81포인트를 기록, 오전 장 초반의 낙폭을 대부분 만회했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1600 포인트선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매매공방이 치열할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내부 보다는 외부적 악재 영향이 크므로 해외 상황에 따라 변동성이 클 것으로 전망했다.
한화증권 민상일 애널리스트는 "미국발 금융위기 및 중국증시의 불안감으로 당분간 관망심리가 우세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민 애널리스트는 "악재에서 벗어나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수 밖에 없다"며 "투매가 나타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나 내달까지는 장 중 흔들림이 나올 수 있다"고 지적했다.
민 애널리스트는 "미국이 적극적인 시장안정책을 지속 중인 것은 긍정적이나 신용위기와 인플레 우려가 이어지고 있는 것은 여전히 부담스러운 모습"이라고 지적했다.
민 애널리스트는 "美경기는 상반기를 저점으로 하반기에 반등할 것"이라며 "따라서 중장기적으로는 하반기를 겨냥해 실적개선이 기대되는 업종대표주에 관심 필요하다"고 밝혔다.
민 애널리스트는 관심종목으로는 IT업종 대표주나 자동차 관련株 등을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