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는 19일 CJCGV의 제2, 6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긍정적)으로 유지하고, 발행예정중인 제7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한신평은 “CJCGV가 업계 1위의 우월한 시장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데다, 성장률 둔화에도 여전히 양호한 수익을 창출하는 멀티플렉스 산업과 차입금 부담이 증가해도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감안하면 향후 양호한 재무탄력성을 유지할 전망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지방을 중심으로 한 신규 사이트 개설이 진행되면서 확장에 따른 고정비 부담은 증가하는 가운데 스크린당 관객수가 감소함에 따라 동사의 수익성이 저하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럼에도 수익창출력이 아직은 양호한 수준이며, 스크린 광고, 위탁사업 등 부가가치가 높은 사업 규모의 증가가 수익성 개선에 기여하고 있어서 향후 영업실적 및 수익성은 비교적 양호하게 유지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한신평의 설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