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10시 51분 현재 1015.40/1016.00으로 전날보다 13.50/60원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원/달러 선물 4월물도 1016.20으로 전날보다 11.20원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투신권의 달러선물 순매수가 2만계약, 10억달러를 상회하고 있으나 정부 및 외환당국의 적극적인 시장 개입으로 환율이 급락하고 있다.
외국계 은행 딜러는 "정부 당국이 달러 매도개입을 단행하고 있다"며 "투신권 매수를 바탕으로 은행들이 롱을 잡았으나 당국의 매물을 맞고 스탑성 매도로 낙폭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