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9시 46분 주식시장에서 포이보스 주가는 카지노업체인 홍콩의 나가코프와 공동으로 캄보디아 프놈펜에 VIP룸 개장소식이 알려지면서 5.98%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에 개장한 VIP룸은 700㎡ 총 12개의 테이블로 운영되며 8개의 빅테이블과 4개의 작은 룸에 각각 1개의 테이블로 별도로 운영된다.
이로써 오페스는 카지노 사업 분야에 신규로 진출한 지 3개월 만에 공식적으로 VIP룸을 개장한 것.
오페스가 투자 운영하는 카지노 ‘나가월드’는 캄보디아 유일의 복합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이며 홍콩증시에 상장된 나가코프의 100% 자회사다.
앞서 오페스는 최대주주인 포이보스와 캄보디아 카지노 사업에 공동 투자이행 약정서를 체결했다. 카지노는 전세계 127개국 2828개소가 개장한 가운데 북미 1129개(40%), 유럽 1097(39%), 아시아는 18개국 127개(4.5%)가 있다.
홍콩의 나가코프는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의 독점 카지노 운영 회사로 지난 95년부터 70년간 정부로부터 카지노 영업권을 부여받았다.
또 나가코프는 지난 2006년 10월 홍콩 주식시장에 상장됐으며, Dr.chen창업자 외에 캄보디아 개발청과 씨티그룹이 각각 8%와 6%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나가코프는 나가월드 내부에 신설되는 카지노 게임장의 운영과 기타 시설 등을 지원하고, 오페스는 카지노 운영 및 모니터 활동, VIP 마케팅 및 의전지원 등을 담당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