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옴니시스템의 예상실적 기준 PER은 6.9 배로 이는 동종 업체 평균 PER 12.5배와 당사 코스닥 유니버스 평균 PER 15.5배 대비 절대 저평가된 상태라고 진단했다.
현재 옴니시스템은 국내 M/S(시장점유율) 1위의 디지털 전력량계및 설비미터 생산 전문 업체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옴니시스템은 경쟁 업체들에 비해 5년 이상 빠른 디지털 계량기 시장의 진입을 통해 민수시장의 75%를 점유하고 있다"며 "디지털 방식의 전자 전력량계 사업부문에서는 국내 독보적 위치에 있다"고 설명했다.
무엇보다도 그는 옴니시스템에 변화의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며 향후 폭발적인 성장세의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최근 한국전력이 '전력계량업무 중장기 마스터 플랜'을 통해 현재 각가정에 사용되고 있는 아날로그 방식의 기계식 전력량계를 오는 2015년까지 디지털 방식의 전자식 전력량계로 전면 교체한다고 밝힌 상태"라며 "이에 따라 매년 1000~1500억 규모의 신규 시장이 창출될 전망이고 오는 2015년 까지 총 2조원 규모의 디지털 전력량계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이 경우 그는 현재 국내 시장점유율 선두업체인 옴니시스템의 매출도 올해부터 꾸준하게 늘어 오는 2010년 부터는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애널리스트는 "관수시장의 주체인 한국전력이 2015년 까지 디지털 전력량계로 전면 교체하기로 밝히고 있어 올해를 기점으로 2010년 이후부터 옴니시스템의 매출액은 폭발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라며 "관수시장의 특성상 옴니시스템의 디지털 전력량계 점유율 20% 수준의 점유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옴니시스템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41.5%, 46.4% 증가한 300억원과 4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와함께 옴니시스템의 홈네트워크 사업 진출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10월 삼성전자와 독점계약을 맺고 홈네트워크 사업에 진출하기로 한것은 원격검침과 홈네트워크 사업과의 시너지 면에서 매우 긍정적일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