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즉각 재무 여건이나 거래 포지션에 문제가 없다고 해명에 나섰다.
17일(현지시간) 뉴욕 주식시장의 MF글로벌의 주가는 전주말 종가대비 65.1% 폭락한 6.05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대해 회사 측은 현재 환매약정(Repo)을 통한 대출 라인에 문제가 없고 만약 이상이 있다고 해도 제 3자를 통한 신용공여 한도가 있어 대체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투자자들은 베어스턴스도 하루 전까지 문제가 없다고 자신하다가 갑자기 태도를 바꾼 만큼, 완전히 안심하지는 못하는 모습이었다.
한편 이날 뉴욕시장에서는 베어스턴스와 유사한 지위에 있다고 평가되는 리먼브러더스(Lehman Brothers)의 주가가 19.1%나 급락해 눈길을 끌었다.
또 파생상품, 채권, 외환 및 상품 등 증권사간 거래 중래를 주로 하는 GFI그룹의 주가가 21.7% 하락했고, 상품거래의 결제 플랫폼 역할을 해 온 FC스톤그룹의 주가는 40.5% 폭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