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6일 오전 10시31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 한국씨티은행 오석태 부장
:3년국고채 5.10-5.30%, 5년국고채 5.15-5.35%
시장은 진정이 되면서 남는 것은 경기전망이 불확실하다는 것이다. 환율이 997원을 돌파했는데 지난 금요일 시장은 나름대로 견조했다. 이 때문에 지난해 11월과는 상황이 다른 것 같다. 그때처럼 금리가 오를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금융시장 불안 중 채권시장의 진정 속도가 가장 빠르다.
◆ 전북은행 황순재 팀장
: 3년국고채 5.15-5.40%, 5년국고채 5.20-5.50%
이번주도 환율이 관건이다. 환율은 당국이 강하게 개입하지 않는 한 상승세가 더 오를 것 같다. 스왑베이시스가 환율로 인해 상당한 영향을 많이 받고 있다. 작년과 같이 대규모로 스왑손절이 나오지는 않더라도 영향을 어느정도 줄 수 있다. FOMC가 있지만 별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환율과 원자재값 등 가격변수에 더 신경을 써야할 것으로 보인다.
◆ HSBC 손석규 전무
:3년국고채 5.15-5.30% 5년국고채 5.21-5.37%
국내적으로는 금리 인하에 과도하게 배팅했던 것에 대한 되돌림으로, 해외쪽에서는 신용위기에 대한 불안감으로 채권시장을 포함 모든 금융시장이 출렁거리고 있다. 금리 인하 내지는 커브 스티프닝에 배팅했던 쪽에서 해외 채권 수요가 풀리고 있다. 혹은 더는 들어오고 있지 않다. 이 때문에 본드-스왑, 스왑베이시스 모두에서 불안한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다만 지난해 11월과는 다른 느낌이다. 본드-스왑도 지난 금요일의 경우 다소 안정세를 찾은 것 같다. 다만 스왑베이시스는 더 벌어질 수도 있을 것 같다. 결국은 심리적인 싸움이다. 환율은 오를 것이고 조선소 입장에서는 선물환 매도를 하기에 딱 좋다. 모멘텀이 스왑베이시스 벌어지는 쪽으로 돼 있다. 다만 현재 레벨 상으로 보면, 밀리더라도 돌아오는 힘은 있을 것 같다.
◆ ING 김태호 상무
: 3년국고채 5.20-5.40%, 5년국고채 5.25-5.50%
이번주에도 쉽지 않아 보인다. 국채선물 3월물이 만기가 되면 금리가 더 오를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환율이 더 오를 수 있다. 환율이 키를 쥐고 있다. FOMC는 단기금리를 50bp 내릴 수 있지만 호재는 아니다. 75bp를 내려야 시장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다고 본다.
우리은행이 장기CRS를 오퍼를 많이 했다. 선물환매도도 많았다. 베이시스가 급하게 벌어졌다. IRS는 플랫해졌다.
◆ JP모건체이스 박형로 상무
: 3년국고채 5.15-5.35%, 5년국고채 5.18-4.38%
외국인의 경우 전망이 갈린다. 그래서 위아래 변동성이 크다. 기준금리인하 기대감이 없어지면서 문제가 생겼다. 채권시장에서는 환율이 올라가는 걸 물가 악영향이라고 반영을 했는데 양면이 있다. 경기부진을 가져올 수 있다. 파생상품 때문에 흔들렸는데 향후에는 경기 때문에 흔들릴 수 있다. 물가 오른다고 금리가 더 오를 수 있는 상황은 아닌 듯하다. 파생상품의 영향은 차츰 줄어들 것으로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