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속보

더보기

[인사] 기획재정부 과장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기획재정부 과장급 인사 (3.15) ]


□ 장관실 비서관 이정도 (기획재정부)
□ 홍보담당관 윤정식 (기획처 홍보관리팀장)
□ 감사담당관 남병홍 (재경부 감사담당관)



□ 기획조정실 정책관리담당관 이국형 (기획처 재정감사기획관)
□ 기획조정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이형철 (재경부 법무팀장)
□ 기획조정실 정보화담당관 신호중 (기획처 지식정보화과장)
□ 기획조정실 종합민원실장 이제동 (재경부 종합민원실장)



□ 예산실 예산총괄과장 박춘섭 (기획처 중기재정계획과장)
□ 예산실 예산제도과장 조규홍 (기획처 농림해양재정과장)
□ 예산실 예산기준과장 김완섭 (기획처 민자사업관리과장)
□ 예산실 기금운용계획과장 이후명 (기획처 평가분석팀장)
□ 예산실 예산협력과장 최호천 (기획처 법령분석과장)
□ 예산실 복지예산과장 안도걸 (기획처 전략기획팀장)
□ 예산실 노동환경예산과장 김용호 (기획처 재정운용협력과장 )
□ 예산실 교육과학예산과장 진승호 (재경부 부가가치세제과장)
□ 예산실 문화방송예산과장 이계문 (재경부 서비스경제과장)
□ 예산실 지식경제예산과장 백승주 (기획처 건설교통재정과장)
□ 예산실 국토해양예산과장 안일환 (기획처 혁신인사기획관)
□ 예산실 농림수산예산과장 우범기 (기획처 재정분석과장)
□ 예산실 연구개발예산과장 송병선 (과기부 연구개발예산담당관)
□ 예산실 민간투자제도과장 조봉환 (기획처 민간투자제도팀장)
□ 예산실 민자사업관리과장 정건용 (기획처 민간사업지원팀장)
□ 예산실 국방예산과장 문성유 (기획처 국방재정과장)
□ 예산실 법사예산과장 권오열 (기획처 업무지원과장)
□ 예산실 행정예산과장 윤상 (재경부 개발협력과장)



□ 세제실 조세정책과장 최영록 (재경부 재산세제과장)
□ 세제실 조세특례제도과장 장재형 (재경부 EITC추진기획단)
□ 세제실 소득세제과장 이상율 (기획재정부)
□ 세제실 법인세제과장 임재현 (재경부 법인세제과장)
□ 세제실 재산세제과장 안택순 (재경부 소득세제과장)
□ 세제실 부가가치세제과장 한명진 (기획처 복지재정과장)
□ 세제실 환경에너지세제과장 조규범 (재경부 소비세제과장)
□ 세제실 조세분석과장 고광효 (재경부 부동산실무기획단 조세반장)
□ 세제실 국제조세제도과장 안세준 (재경부 국제조세과장)
□ 세제실 관세제도과장 문창용 (재경부 관세제도과장)
□ 세제실 산업관세과장 김종렬 (재경부 산업관세과장)
□ 세제실 다자관세협력과장 전준홍 (재경부 다자관세협력과장)
□ 세제실 양자관세협력과장 김회정 (재경부 양자관세협력과장)



□ 경제정책국 종합정책과장 이찬우 (재경부 종합정책과장)
□ 경제정책국 경제분석과장 이호승 (재경부 경제분석과장)
□ 경제정책국 자금시장과장 김학수 (기획처 재원기획과장)
□ 경제정책국 물가정책과장 김범석 (기획재정부)
□ 경제정책국 인력정책과장 김정운 (재경부 인력개발과장)
□ 경제정책국 사회정책과장 이대희 (재경부 FTA조사분석팀장)
□ 경제정책국 미래전략과장 오규택 (기획처 재정사업평가팀장)
□ 경제정책국 경쟁력전략과장 김성진 (금융위 자산운용감독과장)



□ 정책조정국 정책조정총괄과장 고경모 (기획재정부)
□ 정책조정국 산업경제과장 송준상 (재경부 산업경제과장)
□ 정책조정국 기술정보과장 양충모 (기획처 노동여성재정과장)
□ 정책조정국 지역경제정책과장 김형수 (기획재정부)
□ 정책조정국 기업환경과장 강종석 (재경부 경제교육홍보팀장)
□ 정책조정국 중소기업지원과장 전복조 (기획재정부 )



□ 국고국 국고과장 남봉현 (재경부 국고과장)
□ 국고국 국채과장 이상원 (재경부 국채과장)
□ 국고국 국유재산과장 정병기 (재경부 회계제도과장)
□ 국고국 출자관리과장 김진선 (재경부 출자관리과장)
□ 국고국 회계제도과장 서철환 (재경부 국유재산과장)
□ 국고국 결산과장 권광호 (재경부 재정정보과장)
□ 국고국 국가채무관리전담과장 이병근 (재경부 국가채무관리전담반)



□ 재정정책국 재정정책과장 조용만 (기획처 성과관리제도팀장)
□ 재정정책국 재정기획과장 정기준 (기획처 균형발전정책팀장)
□ 재정정책국 재정분석과장 지규택 (기획처 과학환경재정과장)
□ 재정정책국 성과관리과장 이승철 (기획처 산업정보재정과장)
□ 재정정책국 타당성심사과장 성일홍 (기획처 총사업비관리팀장)
□ 재정정책국 재정사업평가과장 임종성 (기획처 경영지원3팀장)
□ 재정정책국 재정집행관리과장 안내형 (기획처 균형발전협력팀장)



□ 공공정책국 정책총괄과장 위성백 (기획처 제도혁신팀장)
□ 공공정책국 평가분석과장 박성동 (기획처 자산운용팀장)
□ 공공정책국 인재경영과장 류용섭 (기획처 인재경영팀장)
□ 공공정책국 경영혁신과장 선우정택 (기획처 기금운용계획과장)
□ 공공정책국 민영화과장 윤병태 (기획처 경영지원2팀장)
□ 공공정책국 제도분석과장 신수범 (재경부 비상계획관실)



□ 국제금융국 국제금융과장 송인창 (재경부 외환제도혁신팀장)
□ 국제금융국 외화자금과장 손병두 (재경부 국제기구과장)
□ 국제금융국 외환제도과장 이재영 (재경부 복지경제과장)
□ 국제금융국 국부운용과장 김이태 (기획재정부)
□ 국제금융국 금융협력과장 이승재 (기획처 교육문화재정과장)



□ 대외경제국 대외경제총괄과장 장호현 (재경부 정책조정총괄과장)
□ 대외경제국 국제경제과장 김선병 (재경부 국제경제과장)
□ 대외경제국 통상조정과장 이동재 (재경부 통상조정과장)
□ 대외경제국 통상정책과장 허남덕 (재경부 FTA 기획총괄팀장)
□ 대외경제국 개발협력과장 김재훈 (재경부 남북경협과장)
□ 대외경제국 남북경제정책과장 권준호 (재경부 개발전략과장)
□ 대외경제국 남북개발전략과장 이경철 (기획처 국제협력교육과장)



□ FTA국내대책본부 기획총괄팀장 이 철 (재경부 기술정보과장)
□ FTA국내대책본부 조사분석팀장 임형철 (기획처 제도개선팀장)
□ FTA국내대책본부 지원총괄팀장 허점욱 (기획처 재정기준과장)
□ FTA국내대책본부 제도개선팀장 박금철 (재경부 FTA 제도개선팀장)



□ 복권위 사무처 복권총괄과장 문종력 (복권위사무처 복권총괄과장)
□ 복권위 사무처 발행관리과장 안수영 (국조실 경제조정관실 팀장)
□ 복권위 사무처 기금사업과장 마창환 (국조실 재경금융심의관실 과장)

□ 대변인업무팀장 강환덕 (재경부 대변인업무팀장)
□ 운영지원과 지원근무 안자옥 (기획처 법사행정재정과장)
□ 미디어기획팀장 황순구 (재경부 홍보기획팀장)
□ 커뮤니케이션전략팀장 은 경 (기획처 홍보기획팀장)
□ 기획조정실 비상계획팀장 공영민 (재경부 홍보관리팀장)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정동영 업무보고 논란 [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 청와대 영빈관에서 5일 열린 외교·안보 분야 정부 부처의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한반도 평화공존 발전 구상'과 업무보고 발언이 논란을 빚고 있다. 이날 정 장관의 발언 중에는 정부 내 조율을 거치지 않은 사안을 정책으로 추진하겠다고 공언한 것이 있는가 하면 사실 관계에 맞지 않은 설명도 있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공개적으로 신중을 기해 달라고 경고했고, 조현 외교부 장관은 '이상주의적 희망에 근거한 비현실적 구상'이라는 비판을 내놨다. 그동안 정 장관의 대북 정책 관련 발언이 물의를 빚은 적은 여러 번 있지만 대통령과 유관 부처 장관이 공개적으로 부정적 입장을 표명한 것은 이례적이다. 정 장관의 무리한 대북 접근법과 월권을 제어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지난달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통일부] 2026.07.23 ◆통일부 장관 권한 넘어선 주장 정 장관은 이날 업무보고에서 '한반도 평화공존 발전 구상'을 설명하면서 이재명 정부 2년차 핵심 과제로 상호 존중·평화적 갈등 해결·핵 없는 한반도 등 3대 기본 방향을 제시했다. 정 장관은 "대결과 혐오의 언어는 멈춰야 한다"면서 주적 용어 대체를 주장했다. 지난 25년간의 CVID(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비핵화) 구도는 이미 무너졌다고도 했다. 또 "현 시점에서 흘러간 선(先)비핵화만 되뇌는 것은 현실을 바꾸는 데 힘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정 장관은 또 "정전 체제를 평화 체제로 바꾸는 논의에 착수하겠다"면서 "북·미 정상회담 견인과 함께 4자 대화의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 대통령은 정 장관의 구상에 대부분 제동을 걸었다. 이 대통령은 "평화공존 정책이 정치적으로 악용되는 측면이 있다"며 "많이 조심하셔야 한다"고 지적했다. 북한을 다른 이름으로 불러야 한다는 주장에는 "표현에 꼬투리가 잡혀 정쟁으로 휘몰아 들어가면 원래 하고자 했던 데에서 오히려 나쁜 상황이 초래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 대통령은 남북 신뢰 구축을 위해 9·19 군사합의를 선제적으로 복원해야 한다는 정 장관의 주장에 대해서도 "우리의 선의대로 하는 게 과연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플러스냐, 결론적으로 약간의 의문이 들 때도 있다"며 부정적으로 반응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업무보고 사후 브리핑에서 정 장관이 언급한 '4자 회담'에 대해 "이상주의에 근거한 어떤 희망이라 하더라도 그건 아직 조율되지 않은 방법"이라며 "여러분들께서 디스카운트해 주시면 좋겠다"고 선을 그었다. 정 장관이 9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는 '동방경제포럼(EEF)'을 언급하며 "정부 차원에서 (참석을) 검토하고 있다"고 발언한 데 대해서도 조 장관은 "그것은 외교부의 몫"이라며 "아직 거기까지 진도가 나가지 않았다"고 잘랐다. 정 장관이 이날 소개한 대북 구상과 설명은 정부 내 조율을 거치지 않았다는 점에서 문제가 있다. 특히 주적 표현 대체와 국호 사용, 9·19 군사합의 복원, 4자회담 추진 등은 통일부 장관이 결정할 사안이 아니어서 월권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 대통령은 정 장관의 업무보고를 듣고 난 뒤 "여기 업무보고에 발표했다고 승인난 건 아니다"라고 재차 확인했다. 정부의 한 소식통은 "정 장관의 발언 내용은 대부분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거쳐 결정된 사안이 아닌 정 장관의 개인적 생각에 가깝다"며 "안보 관련 부처 장관이 정부의 공식 정책이 아닌 사안을 추진하겠다고 업무보고를 하고 대통령의 면전에서 '국군통수권자가 나서야 한다'고 주장한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통일 외교 국방 등 외교 안보 부처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05 ◆시대착오적 접근, 대북 인식 오류 더욱 문제인 것은 정 장관의 이같은 주장이 현 시점에서 이미 참고가 될 수 없는 과거의 경험 또는 사실과 다른 인식에 기반하고 있다는 것이다. 정 장관이 주장하는 구상은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북한의 전략과 한반도 및 국제 정세를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정 장관이 "흘러간 선(先)비핵화만 되뇌는 것은 현실을 바꾸지 못한다"고 언급한 것은 지금까지의 대북 접근법을 호도하고 있다. 북핵 위기 발발 이후 지금까지 모든 핵 협상에서 한국이나 미국은 북한에 선비핵화를 공식적으로 요구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지금까지의 북핵 협상은 북한의 비핵화 조치에 한·미가 상응하는 대가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1994년 북·미 제네바 기본합의는 핵시설 동결과 중유 제공의 교환이었다. 2005년 9.19 공동성명도 북한의 비핵화 조치의 모든 단계에 상응조치를 제공하는 '행동 대 행동' 원칙이 적용됐다. 대북 협상에 관여했던 한 전직 관료는 "모든 북핵 협상은 북한의 비핵화 조치와 한·미가 제공하는 상응조치를 어떻게 정교하게 배열하느냐가 관건이었다"면서 "정 장관의 발언은 지금까지 한·미가 북한에 먼저 핵을 포기해야 대화할 수 있다는 정책을 고수해 현 상황에 이르게 됐다는 잘못된 인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정 장관이 "지난 25년간의 CVID 구도가 무너졌다"고 말한 것도 비핵화의 개념에 대한 이해 부족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북핵 문제에 정통한 외교 소식통은 "어떤 명칭을 붙이든 핵을 제거한 뒤 이를 검증하고 재발 방지 조치를 하는 것은 비핵화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는 기본적 절차"라며 "CVID는 안 된다고 말하는 것은 북한의 비핵화 조치를 검증도 하지 않고 언제든 되돌릴 수 있도록 합의하자는 말과 같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2026년 하반기 업무보고 사후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8.05 gdlee@newspim.com ◆안보 리스크 키우는 통일부 장관 정 장관은 지난해 취임 직후부터 청와대와 외교부를 제치고 통일부가 북한과 관련된 모든 정책을 주도해야 한다는 주장을 펴면서 단독 질주를 거듭해왔다.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 주장을 변형한 '평화적 두 국가'를 지향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이에 문제점을 지적하는 목소리를 무시했다. 외교부가 미국과 북한 문제를 논의하는 것에 대해 "한반도 정책과 남북관계는 주권의 영역이며 동맹국과 협의의 주체는 통일부"라고 주장해 물의를 빚었다. 문재인 정부 시절 한·미 워킹그룹이 남북관계 파탄 원인이었다고 사실과 다른 주장을 폈다. 지난해 업무보고에서는 국제정세를 감안하지 않고 남북대화 재개에만 초점을 맞춘 비현실적 내용으로 논란을 빚었다. 정부 내 조율도 거치지 않고 독자 대북제재인 5·24 조치를 해제하고 9·19 군사합의 비행금지구역 복원을 추진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지난 4월에는 평안북도 구성시에 우라늄 농축 시설이 있다고 말해 파장을 일으켰다. 미국은 이 발언을 계기로 한국과 대북정보 공유를 제한했다. 이 조치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 장관이 이처럼 정부의 공식 결정을 거치지 않은 사안을 정부 정책인 것처럼 주장하며 좌충우돌하는 배경에 대해 여러가지 해석이 나온다. 북한 문제에서 조기에 성과를 거둬야 한다는 조급증과 자신의 존재감 과시 욕구가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가 많다. 일각에서는 정 장관이 2007년 민주당 대선후보였을 때 이재명 대통령이 캠프에서 비서실 부실장으로 활동한 전력이 있다는 것을 들어 "정 장관이 아직도 이 대통령을 아랫사람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비판을 내놓기도 한다. 한·미 관계와 북한 문제를 오래 다뤘던 전직 관료 출신의 한 전문가는 "정 장관 취임 후 지금까지의 언행은 잘못된 현실 인식에 따른 독단과 앞서 가기, 월권 등으로 점철돼 있다"면서 "통일부 장관이라는 중요한 직책에 있으면서 스스로 안보 리스크를 키우는 역할만 했다"고 비판했다. opento@newspim.com 2026-08-06 06:10
사진
6월 경상수지 최대 흑자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지난 6월 우리나라의 경상수지가 전월에 이어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정보기술(IT) 품목 수출 호조로 월간 상품수출이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선 영향이다. [자료=한국은행] 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2026년 6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 6월 경상수지는 497억3000만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전월(386억1000만달러)에 이어 두 달 연속 월간 기준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누적 경상수지 흑자는 1910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 경상수지 흑자를 견인한 것은 상품수지다. 6월 상품수지는 478억9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전월에 이어 역대 최대를 다시 썼다. 국제수지 기준 상품수출은 1123억7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84.5% 증가하며 월간 기준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상품수입은 644억8000만달러로 38.6% 늘었다. 통관 기준으로는 반도체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196.9% 급증했고 컴퓨터·주변기기(SSD)는 282.7% 증가했다. IT 품목 수출은 160.4% 늘었으며 비IT 품목도 ▲석유제품(47.5%) ▲화공품(18.6%) ▲철강제품(17.9%) ▲승용차(6.1%) 등을 중심으로 18.6% 증가했다. 통관 기준 수입은 ▲원자재(30.5%) ▲자본재(35.3%) ▲소비재(16.4%)가 모두 늘었다. 서비스수지는 12억9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해 전월(-10억9000만달러)보다 적자 폭이 확대됐다. 여행수지는 외국인 입국자 증가와 유류할증료 인상 등에 따른 출국자 감소로 4억4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지만 지식재산권사용료수지는 전월 흑자에서 4억4000만달러 적자로 전환됐다. 본원소득수지는 배당소득을 중심으로 32억7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해 전월(21억7000만달러)보다 흑자 폭이 확대됐다. 배당소득수지는 배당수입이 늘어난 데다 전월 분기배당에 따른 기저효과로 배당지급이 줄면서 25억6000만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금융계정 순자산은 6월 중 467억1000만달러 증가해 월간 기준 역대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 종전 최대였던 올해 3월(369억9000만달러)을 넘어선 것이다. 직접투자에서는 내국인의 해외투자가 80억1000만달러, 외국인의 국내투자가 46억3000만달러 각각 증가했다. 증권투자에서는 외국인의 국내 주식 매도세가 이어졌다. 외국인의 국내 주식 투자는 차익실현 매도 등의 영향으로 316억1000만달러 감소하며 전월(-310억5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최대 순매도 기록을 다시 경신했다. 외국인의 국내 채권투자는 세계국채지수(WGBI) 자금 유입에도 분기 말 만기도래 영향으로 증가 폭이 줄어든 5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내국인의 해외 증권투자는 주식을 중심으로 35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eoyn2@newspim.com 2026-08-06 08: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