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현물 및 선물환율이 모두 20원 이상 폭등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현물환율은 오전 9시 59분 현재 1017.30으로 전날보다 20.00원 폭등 수준에서 체결됐다.
2년 2개월여만에 1000원을 상향 돌파한 뒤 거침없은 급등 속에서 장중 1019.50원까지 폭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3월물도 1017.90으로 20.90원 폭등했다.
특히 달러선물시장에서는 마진콜이 지속되면서 투신권이 현재 8,700계약 이상 순매수를 보이며, 환율 폭등 우려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