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니혼게이자이신문(日本經濟新聞)은 77개 주요 기업의 경영자들을 대상으로 직접 앙케트(enquet) 조사 결과 64%가 엔 강세로 인해 수익이나 경기에 악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대답했다고 밝혔다.
물론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큰 업체들의 경영진을 포함한 17%는 "원자재 원가 절감 요인"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주가 하락이 개인소비와 경기 전반에 악영향을 줄 것이란 의견도 60%에 달했다.
또 70% 이상의 경영자들이 미국에서의 사업이 이미 둔화됐거나 앞으로 둔화될 것으로 내다봤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한편 신문은 시장 관계자들의 주장에 따르면, "엔/달러는 이번 달 안으로 98엔까지 하락할 것이며, 닛케이 평균주가가 1만 2000엔~1만 3000엔 사이에서 정체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