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미국 상무부는 2월 소매판매가 전월대비 0.6% 감소했으며, 자동차를 제외한 소매판매 역시 전월대비 0.2% 줄었다고 발표했다.
당초 시장은 소매판매가 전월대비 0.1~0.2%까지 증가할 것으로, 자동차를 제외한 소매판매의 경우도 0.2%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지만 결과는 모두 약했다.
지난 달 소매판매를 하위 부문별로 보면 2월 자동차 및 부품 판매가 1.9% 급감했고, 휘발유 판매는 1.0% 감소했다. 주택시장과 관련된 건축자재 매출은 0.7%, 가구는 0.5% 각각 감소했다. 또 백화점 판매가 0.2% 줄었고, 음식료점 매출은 0.4% 감소했다.
한편 1월 소매판매는 0.3% 증가에서 0.4%로 상향 조정됐고, 자동차를 제외한 소매판매 역시 0.3%에서 0.5% 증가로 상향 수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