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Newspim=변명섭 이기석 기자] 기획재정부 이희수 신임 세제실장(1955년생)은 행시22회로 지난 1979년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후 재무부 조세정책과, 국제조세과, 재정경제부 조세지출예산과장, 관세심의관, 관세국장, 조세정책국장, 국세심판원장 등 세제관련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친 대표적인 세제 전문가이다.
IMF 재정국 조세정책실에서 2년간 이코노미스트(Economist)로 활동한 바 있으며, 미국 워싱턴대학에서 조세 및 거시경제부문 박사학위를 취득하여 국제감각이 있고 이론적 배경이 탁월하다.
특히, 재정경제부 국세심판원장(2007년3월~2008년3월)으로 근무하면서, 취임과 동시에 3대 업무 혁신과제인 국세심판업무 시스템 개선, 납세자 만족도 제고, 깨끗한 국세심판원 정립에 대한 특별작업반을 구성하여 구체적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혁신과제를 충실히 시행한 결과, 지난 2007년 심판청구 평균처리 기간이 2006년 218일에서 2007년에는 202일로 획기적으로 단축되었고, 장기미결건수도 1640건이나 대폭 감축되는 성과를 올렸다.
기획재정부는 “이희수 세제실장은 조세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중·장기 조세정책 방향 및 선진화된 조세제도 구축에 큰 역량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이희수 세제실장 약력 ]
- 1955년생(53세), 전북, 행시22회
- 전주고, 연세대 경제학과, 서울대 행정대학원(석사), 美 워싱턴대학원 경제학(박사)
- 재정경제원(4급)
- IMF 재정국 조세정책실 Economist
- OECD뇌물방지협약 체결협상특별대책반 지원
- 재정경제부 세제실 조세지출예산과장
- 재정경제부 경제정책국 경제분석과장
- 재정경제부 경제정책국 종합정책과장(3급)
- 대통령비서실 기획조정실 행정관
- 재정경제부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특별보좌관
- 뉴욕 재경관
- 재정경제부 세제실 관세심의관
- 재정경제부 세제실 관세국장(2급)
- 재정경제부 세제실 조세정책국장(일반직고위공무원)
- 국세심판원장
- 배우자 : 황지혜(49세), 자녀 : 1남 1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