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폭으로 떨어졌던 원달러 환율이 오름세로 돌아서고 외국인이 국채선물을 매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12일 오후장 후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7호)는 전일보다 0.02%포인트 상승한 5.18%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비 10틱 내린 107.58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원달러 환율이 972원대로 상승반전하자 물가불안 심리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외국인은 국채선물을 2천계약 가까이 순매도하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외국인의 주식매도 등으로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자 물가불안에 대한 우려가 다시 부각되면서 금리가 반등하고 있다"면서 "지금은 박스권에서 환율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장세"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