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및 기관의 매도가 점증하고 있으나 개인과 프로그램 순매수 증가하며 지수는 강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이고 있다.
원/달러 환율 급등으로 자동차 및 IT 등 환율 수혜업종이 강세를 주도하는 모습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 현대차, 기아차가 환율효과로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LG전자, 하이닉스 등 IT대형주도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미래에셋, 우리금융 등의 금융주도 상승세 보이는 반면 POSCO, 현대제철 등 철강주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대우증권 김평진 애널리스트는 "단기 하락에 따른 반등장세 이어지는 상황"이라며 "하지만 뚜렷한 수급주체 부재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애널리스트는 "이번 주 목요일의 선물옵션만기일과 다음주 중 미국의 금리결정 등 굵직한 이벤트가 대기 중"이라며 "뚜렷한 장세 개선의 움직임이 나타나지 않는 가운데 시장의 투자심리 회복은 더디게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보수적 관점으로 접근할 것"과 "실적호전주 및 환율수혜 주 등으로 제한적인 매매가 유효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