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대화제약(대표이사 김수지, 김운장)이 횡성소재의 공장에 CGMP(Current Good Manufactacturing Practice : 미국 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시스템 신축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건축연면적은 8835m²로 투자기간은 3월부터 2009년 6월까지며 투자 예상규모는 약 340억원이다. 건축공사에 200억원, 기계장치 도입 비용에 14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대화제약은 이번 CGMP공장 신축을 통해 약업환경 변화에 따른 국제규격 수준의 자동화설비 생산시설을 설립하고, 향후 시장경쟁력 확보 및 제품의 품질향상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한미자유무역협정(FTA) 이후 CGMP 시설투자에 대한 제약∙바이오 업계의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대화제약은 이번 CGMP 공장 신축으로 글로벌 체제에 발맞춘 선진 제약회사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대화제약 관계자는 “이번 시설투자는 매출증대에 따른 생산시설 확충 및 제품 품질향상을 위한 것이다”며 “이번 공장 신축과 최신 기계장치 도입으로 보다 월등한 생산량 증가가 예상되며 적극적인 상품 다각화를 꾀할 수 있어 기대가 크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