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는 장 초반 급락세로 출발했지만, 추가 하락이 막히자 악재가 대부분 반영된 것 아니냐는 인식 속에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한 채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전날 강판 가격이 인상된 영향으로 철강주와 비철금속주가 상승하며 반등을 이끌었다.
중국과 홍콩증시는 중국의 2월 소비자물가지수가 8.7% 급등한 것으로 발표되자 긴축우려감이 고조되면서 약세 출발했다.
우리시간 오전 11시 31분 현재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종가대비 276.01포인트, 1.22% 급락한 2만 2429.04를 기록중이다.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들로 구성된 H-지수는 전일종가대비 272.79포인트, 2.18% 하락한 1만 2246.96를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각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일종가대비 1.35% 하락한 4097.82 기록중이고, 상하이 B지수는 전일종가대비 1.39% 떨어진 295.10을 나타내고 있다.
호주 올오디너리지수는 전일종가대비 90.00인트 급락한 5185.70을 나타내고 있고, 대만 가권지수는 전일종가대비 5.41포인트, 0.07% 하락한 8293.96을 기록중이다.
대만증시는 미국 경기침체 우려로 동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고, 호주증시는 광공업주가 반락해 약세장을 펼치고 있다.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는 전일종가대비 17.29엔, 0.13% 오른 1만 2549.33엔으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다만 토픽스지수는 전일종가대비 3.83포인트 하락한 1220.56를 기록했다.
다음 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추가 금리인하를 단행한 데 이어 4월까지 기준금리를 2%까지 낮출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돼 투자자들이 숏커버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