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애널리스트는 이어 "동종 업체들 중 가장 많은 인기게임들을 보유하고 있다"며 "'서든어택' 등 퍼블리싱 게임들이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3만6000원 유지
CJ인터넷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6000원을 유지함. 이는 동사가 온라인게임 시장의 치열한 경쟁에도 불구하고 올 1/4분기에도 사상 최고 수준의 영업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임. 특히 동종 업체들 중에서 가장 많은 인기게임들을 보유하고 있음. 또한 동사는 업종 최고 수준의 성장성과 수익성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예상 PER이 10.3배에 불과함.
◆ 올 1/4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 각각 23.2%, 31.6% 증가 전망
CJ인터넷의 올해 1/4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23.2%, 31.6% 증가한 470억원, 153억원으로 전망됨. 이처럼 동사가 올 1/4분기에도 사상 최고 수준의 영업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보는 것은 게임포탈 넷마블의 안정적인 성장을 기반으로 ‘서든어택’ 등 퍼블리싱 게임들이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기 때문임. 또한‘완미세계’도 지난 하반기부터 신규로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함.
◆'서든어택' 월 매출액 50억원 수준에 달한 것으로 판단
CJ인터넷의 '서든어택'은 PC방 점유율 1위를 연속 70주 유지하고 있으며, 월 매출액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 '서든어택'의 월 매출액은 지난해 하반기 30억원 대였으나, 최근에는 월 50억원대에 근접함. 또한 동사가 지난 하반기에 상용화를 시작한 '완미세계'도 월 6~7억원 수준으로 신규매출이 발생하고 있으며 '마구마구'도 계절적인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월 15억원 수준의 매출이 발생하고 있음.
◆ 올해 매출액 및 영업이익 전년대비 각각 21.8%, 24.9% 성장 전망
CJ인터넷의 올해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21.8%, 24.9% 증가한 1947억원, 564억원으로 전망됨. 이는 주력게임인 '서든어택'등의 매출이 안정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에는 '진상국무쌍', '드레곤볼'등 다양한 신규게임이 출시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임. 또한 자회사 CJIG가 개발한 신규게임들의 상용화에 따라 지분법평가 손실도 감소할 것으로 판단됨. 따라서 동사의 세전이익은 전년대비 50.1% 증가한 562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