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애널리스트는 "대웅제약이 견조한 기업가치 상승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점진적으로 비교그룹과의 밸류에이션 갭 축소 단계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3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그는 "대웅제약은 의료 전문인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 널리 알려져 브랜드 가치가 높다"며 "따라서 최근 정부는 일반의약품의 분류 변경을 통한 슈퍼 판매 추진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어 향후 정책이 시행될 경우 최대 수혜주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투자의견 Buy 유지, 12개월 목표주가 135,000원으로 상향
대웅제약(3월결산)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12개월 목표주가를 종전 115,000원에서 135,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목표주가 상향은 동사의 목표주가 산정방식에 적용되었던 Market Risk Premium 및 베타를 각각 종전의 5.0%, 0.8에서 4.3%, 0.7로 하향 조정하였기 때문이다. 대웅제약은 유망 신제품 출시와 업계내 최고의 영업력에 힘입어 향후 3년 이상 매출 성장률 20% 내외, 영업이익률 17% 이상의 높은 외형 성장성과 수익성을 시현할 전망이며, 이는 대형사 중 최고 수준의 실적 추이이다. 당사는 대웅제약이 견조한 기업가치 상승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점진적으로 비교그룹과의 밸류에이션 갭 축소 단계에 진입
할 것으로 전망한다. 목표주가는 FY08 및 FY09 추정실적 기준 각각 PER 18.0배, 15.1배에 해당된다.
-'올메텍 신화'의 바통을 이어받을 다수의 유망 신제품 출시가 기대됨
대웅제약은 향후 블록버스터 의약품인 ‘올메텍 신화’의 바통을 이어받을 신제품을 다수 출시할 계획이다. 유망 신제품들은 출시 이후 최소 3년 이상 고성장이 지속되고, 제도 리스크에 대한 영향이 거의 없다는 것을 감안하면 동사의 고성장세는 향후에도 지속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경영진의 계획적인 비용 관리는 17% 이상의 높은 영업이익률을 지속 가능하게 하여 이익 안정성을 강화시키고 있다.
-브랜드 제고를 위해 광고비 집행 소폭 증가, 그러나 향후 긍정적 영향 예상됨
대웅제약은 의료 전문인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 널리 알려져 브랜드 가치가 높다. 따라서 최근 정부는 일반의약품의 분류 변경을 통한 슈퍼 판매 추진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어 향후 동 정책이 시행될 경우 최대 수혜주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동사도 향후 제도 변화에 따른 일반의약품 시장 확대에 대비해 지난해부터 대중매체 광고를 적극적으로 시작하였다. 한편, 당사는 예상을 상회하는 광고비 증가를 반영하여 대웅제약의 FY08 영업이익을 소폭 하향 조정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여 동사의 영업이익률은 17%를 상회하여 여전히 업계 최고 수준이다.
-투자의견 Buy 유지, 12개월 목표주가 135,000원으로 상향 조정
대웅제약(3월결산)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12개월 목표주가를 종전 115,000원에서 135,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대웅제약은 유망 신제품 출시와 업계내 최고의 영업력에 힘입어 향후 3년 이상 매출 성장률 20% 내외, 영업이익률 17% 이상의 높은 외형 성장성과 수익성을 시현할 전망이며, 이는 대형사 중 최고 수준의 실적 추이이다. 당사는 대웅제약이 견조한 기업가치 상승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점진적으로 비교그룹과의 할인율 축소 단계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한다.
따라서 동사의 목표주가 산정방식에 적용되었던 Market Risk Premium 및 베타를 각각 종전의 5.0%, 0.8에서 4.3%, 0.7 로 하향 조정하였다. 참고로 당사는 적정주가 산출시 동아제약에 대해 베타 0.8, 한미약품과 유한양행에 대해 베타0.7을 적용하고 있다. 목표주가는 잔여이익모델(COE 9.3%, market risk premium 4.3%, 베타 0.7)을 통해 산출되었으며, 이는 FY08 및 FY09 추정실적 기준 각각 PER 18.0배, 15.1배에 해당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