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선물 리서치팀 전승지 연구원의 3월5자 환율전망 리포트입니다.
전일동향
-NDF 강보합을 반영하며 947.70원에 출발한 환율은 이후 주가도 등락이 제한되고, 네고와 역외매수, 포스코 외국인 배당 관련 수요 등이 상충되며 947원 중심 등락 지속.
-이후 역외매수와 배당 역송금 관련 수요 기대로 947.90원으로 고점을 높였으나 네고 부담으로 945.40원으로 저점을 낮춤.
-장 후반 숏커버링과 역외매수로 반등하며 947.20원에 마감.
-마감 무렵 달러/엔은 103.40엔, 엔/원은 916원.
금일전망
> -버낸키 의장의 비관적인 경기 전망으로 달러화는 하락 압력을 받았으나 암박의 자금확충 소식으로 장 후반 낙폭 줄여.
-버낸키 의장은 주택소유주 구제를 위해 대출은행들이 추가 대손상각을 단행해야 한다고 밝혀 주택시장 침체가 여전히 심각함을 시사. 한편 CNBC는 암박의 자본확충 논의가 막바지에 이르렀다고 밝혀.
-JPY는 뉴욕 증시가 암박 자금 확충 뉴스로 장중 낙폭을 축소하면서 상승 폭 축소.
-EUR은 여러 유럽 인사들의 유로화 강세 우려 발언과 함께 움직임이 극히 제한. 이날 프랑수아 피용 프랑스 총리는 유로 강세에 대한 우려를 표명.
> -작년 말부터 공격적인 매도세를 나타냈던 외국인이 상당부분 대차거래 (공매도)를 해왔던 것으로 알려져 환시 영향력이 제한적이었던 것으로 보여짐.
-07년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외국인 대차는 30조575억 원, 순매도는 17조 4723억원.
-이는 지수하락을 예상하고 고점 돌파 당시 주식을 빌려 팔아왔던 것이고 따라서 외환시장 영향력이 제한적이었던 것으로 보여짐
> 유로존 인사들과 IMF 총재 등 유로화 강세에 대한 우려 발언이 나타나고 있으나, 유로존 인플레를 유로화 강세가 어느 정도 억제하고 있는 만큼 실제로 어떠한 조치가 취해지기는 쉽지 않아 보임. 한편 금일부터 11일까지 중국 전인대가 열리며, 최근 인플레 우려로 위안화의 상승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위안화에 대한 언급이 있는지도 주목해야. 금일 미 ADP전국고용동향과 1월 공장주문, 2월 ISM서비스업지수 등의 발표가 예정돼 있는 가운데 지표 악화 시 달러화 하락 압력 지속될 것으로 보임.
> 다시 940원대에 진입한 이후 달러/원은 방향성 탐색에 나서고 있는 모습. 한편 외국인 배당금 관련해서 시장에서는 전일 포스코 관련 수요가 2억달러 정도 등장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음 (외인 배당액 4263억원). 전년에는 전체 외인 배당액 가운데 50%를 웃도는 수준에서 환시 유입된 것으로 보여지는 가운데 올해 영향력도 주목해야. 금일 달러약세에도 불구하고 대외변수 영향력은 제한될 것으로 보여지며 증시 동향과 외국인 배당 역송금 수요 유입 여부 등에 주목하면서 940원대 중후반
흐름 예상.
예상범위 : 944원~949원
-韓銀에 환율 정책 맡길 수 없어
-BOC 기준금리 3.5%로 50bp 인하
-주택시장 안정이 모기지시장 실질 구제
-유로존 1월 PPI 전월비 0.8% 상승, 17개월래 최고
-중동 국부펀드 10년 안에 9조달러 자금 운용
-中2월 CPI 8.0% 넘을 듯
-외국인 거래소 -3426억원, 코스닥 -342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