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 강만수 장관은 이날 오후 2시 30분부터 열린 기획재정부 현판식에서 이같이 말하고 향후 기획재정부의 선도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재정부 강만수 장관은 "기획재정부가 무궁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화이팅을 하자"며 참석자들과 더불어 "재정부 화이팅"을 세번에 걸쳐 외쳤다.
이날 기획재정부 현판식에는 강만수 장관을 비롯한 최중경 제1차관, 배국환 제2차관 등 신임 차관과 허용석 세제실장 등 1급 실국장이 기자들과 함께 했다.
한편 기획재정부의 현판은 지난 29일 이전 "재정경제부"를 떼고 "기획재정부"가 새로 새겨졌으며, 영문으로는 "Ministry of Planning and Finance"로 대체됐다.
그렇지만 이전 재경부 현판에 새겨졌던 '정부 로고 문양'은 이명박 정부에서 아직 정해지지 않아, '정부 로고' 문양 없이 한글과 영문만 새겨졌다.
재정부 관계자는 "새로 출범한 정부에서 정부 로고 문양을 새로 만들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일단 출범에 의미를 두고 로고 없이 현판식을 취임식을 대체하는 선에서 치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