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개발된 통합자금관리시스템은 은행과 기업의 회계 시스템 호스트를 직접 연동하는 전용선을 기반으로 해 더욱 높은 보안성을 확보했다.
LS네트웍스는 이 시스템을 통해 전국 400여개 대리점에 대한 실시간 통합 관리가 가능해졌으며, 잉여 인력의 재배치, 전사적 회계 및 자금관리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게 됐다고 은행측은 강조했다.
LS네트웍스는 지난해 1월 LS그룹 계열사인 E1에 인수된 구 국제상사로, 지난
1월 29일 LS네트웍스로 회사명을 바꿨다. 멀티 브랜드 사업회사로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시스템은 LS네트웍스의 글로벌 성장계획에 맞춰 자금관리 시스템의 선진화 필요성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다. 국내외 다수의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사업자 선정 과정을 거쳐 SC제일은행이 최종 선정됐다.
SC제일은행은 이번 시스템을 기반으로 국내외를 아우르는 차세대 기업자금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