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신용경색에 대한 우려에다가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면서 수출업체들의 선물환 매도 가능성도 부각되고 있다.
(이 기사는 3일 오전 11시27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CRS가 IRS에 비해 오퍼(고정금리 리시브)가 강한 분위기다.
3일 오전장 후반 10년만기 IRS(이자율스왑)금리는 전일보다 3bp 내린 5.11%, 같은 만기의 CRS(통화스왑)금리는 22bp 하락한 3.50%에 각각 호가되고 있다. 이에따라 10년만기 스왑베이시스는 전일비 -19bp 확대된 -155bp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지난주 금요일 한국은행이 스왑시장에 일부 개입을 했는데 실패했다는 설이 돌고 있다.
지금 시장 분위기로 보면 한은의 개입이 잘 통하지 않을 것이란 생각이 많은 듯하다.
글로벌 신용경색 우려가 다시 부각되고 있고 주가급락으로 원달러 환율이 상승해 CRS레이트가 하락압력을 받고 있다.
스왑뱅크의 한 관계자는 "커브가 스팁해질려고 하면 옵션 북에서 이익실현이 나왔다. 지난주 금요일 저녁에 한국은행의 개입설이 있었는데 의도대로 잘 안된 것 같다. 오늘은 아침부터 오퍼가 셌다. 환율이 올라와 수출업체의 선물환매도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신용경색도 영향도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