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선물거래소가 3일 최근 5년간 세계거래소연맹(WFE) 회원 거래소의 자본시장 규모를 조사한 결과 아시아 태평양 증시의 자본시장규모는 최근 5년간 11조7336억달러 증가해 359.94% 급증했다.
2002년말 자본시장규모 4조5140억달러, 시가총액비중 19.65%에 불과하던 아시아 태평양 증시의 시가총액은 꾸준한 증가세를 보여 시가총액 16조2476억달러, 시가총액비중 29.24%의 대규모 자본시장으로 성장했다.
유럽 자본시장의 시가총액 비중은 1.53%p 감소한 16조6304억달러, 아메리카 자본시장의 시가총액 비중은 -11.12%p 감소한 22조6953억달러를 기록했다.
전체적으로 세계증시 시가총액은 2002년말 22조9745억달러에서 241.89% 증가해, 지난 1월말 기준 55조5733억달러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증시의 세계증시 내 시가총액 비중도 증가했다.
최근 5년 간 한국증시 시가총액은 2002년말 2471억달러에서 총 7103억달러 증가(287.45%↑)한 9574억달러를 기록했다.
2002년말 기준 자본시장규모 상위 증시 중 시가총액증가율 7위를 기록했고 전 세계자본시장 내 시가총액비중은 1.08%에서 1.72%로 0.65%p 증가했다.
한편 시가총액비중 증가 상위 증시는 Shanhai SE(중국), 4.31%p, Bombay SE(인도)2.08%p, Hong kong(홍콩) 1.96%p 증가 순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