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말 미국증시의 주요지수가 AIG와 UBS와 같은 대형금융기관의 손실 소식과 더불어 소규모 금융기관의 파산 가능성으로 인해 급락한 가운데, 엔/달러 역시 3년래 최저 수준인 103엔 후반선으로 떨어져 악재로 작용했다.
오전 9시 26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는 전주말종가대비 477.66엔, 3.52% 급락한 1만 3125.36엔을 기록중이다.
이날 닛케이지수는 1만 3412.87엔에서 하락 출발해 장중 1만 1322.11엔까지 떨어졌다.
같은 시각 토픽스지수는 전주말종가대비 46.17포인트 급락한 1278.11을 나태나고 있다.
지난 주말 종가까지만 해도 닛케이 평균주가는 1만 3523엔을 지나는 25일 이동평균선 위에 머물렀지만, 개장 초반 속절없이 무너졌다.
한편 닛케이 주가지수 선물 3월물은 420엔 급락한 1만 3140엔까지 하락하며 지수가 추가로 하락할 가능성을 열고 있는 모습이다.
참고로 닛케이 평균주가는 지난 2월 12일 기록한 종가 1만 3021.96엔이 단기 심리적 지지선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당시 장중 저점은 1만 2923.42엔. 1월 22일에는 장중 1만 2572.68엔까지 하락한 뒤 1만 2573.05엔을 기록하며 최근 저점을 기록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