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일 오후 2시6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 국민은행 신재명 팀장
: 3년국고채 4.90-5.10%, 5년국고채 4.95-5.15%
금통위가 콜금리를 내릴 확률은 절반 정도 되는 것 같다. 한국은행이 굳이 새정부와 갈등을 일으키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콜금리를 동결하더라도 시장에 나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콜금리인하를 시사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럴 경우 계속 저가매수 관점에서 접근이 유효해 보인다.
◆ 기업은행 나우식 과장
: 3년국고채 4.85-5.15%, 5년국고채 4.90-5.20%
2월과 비슷한 기조가 이어질 것이다. 당장의 미국 리세션, 우리나라는 아직 경상수지 적자 빼고는 다른 쪽에서 불어거지는 문제가 없다. 오히려 물가가 문제이다. 향후에는 금리 동결을 예상한다. 2/4분기에는 가능할 것으로 본다. 금리를 압박하는 횡보 장세가 지속될 것같다. 기조는 지난달과 비슷할 것이다. 선행지수도 꺾였다고 볼 수 없다. 주가수준도 견조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물가에 더욱 포커스를 둘 가능성이 있다. 물가가 상승하는 국면에서는 금리 인하 단행한 적 있기 때문에 그것에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 수요-공급 쪽에 더 맞출것이 맞아보인다. 현재 금리가 빠지는 상황에서도 매수 수요가 있다. 기대수요가 있는 것이다. 자산운용사의 돈이 들어오는 편이고, 외국인들도 저조하나마 매수가 꾸준하다. 금리가 현재 내려가 있기 때문에 물가 재료 하나로 올라갈 수는 없을 것 같다. 금리인상 리스크가 없고, 시간차를 두고 경기둔화가 올 것이기 때문에 금리 4%대도 가능하다고 본다.
◆ 대구은행 이규윤 차장
:3년국고채 4.75-5.20%, 5년국고채 4.80-5.30%
금통위에서 콜금리를 동결할 것이다. 비우호적으로 말하기는 어렵다. 다만 물가가 너무 높다. 경기나 물가 모두 언급할 것이나 시장이 반응하기 나름이다. 다만 어떻게 이야기를 하든 경기가 꺾였다는 판단아래, 저가매수는 계속 들어올 것이다. 최소한 중립 혹은 우호적으로 이야기할 것이다. 수급은 좋다. 펀더멘털은 금리 하락에 우호적, 가격부담 등으로 제한적 조정을 보일 것으로 본다.
◆ 대우증권 서철수 선임연구원
: 3년국고채 4.85-5.20%, 5년국고채 4.90-5.25%
3월 금통위를 전후로 해서는 경계감이 있을 것 같다. 금통위 결과도 시장 기대에 부응할지 불투명하다. 미국의 FOMC는 모멘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추가인하에 대한 시사는 약할 것이다. 강세흐름은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한은이 콜금리를 실제로 인하해주면 마무리될 것 같다. 3월 금통위는 콜금리를 내리지도 않고 인하를 강하게 시사하지도 않을 것으로 본다. 콜금리인하 시그널을 주기에는 명분이 좀 약해 보인다. 3월은 약간 조정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 도이치은행 최경진 상무
: 3년국고채 4.90-5.10%, 5년국고채 5.10-5.20%:
물가 산업생산 금통위가 변수다. 3월 금통위가 콜금리인하 시그널을 줄지 여부에 따라 방향이 결정될 것 같다. 3월 콜금리는 동결할 것으로 예상된다. FOMC는 단기금리 0.5%포인트 인하할 것으로 보이고 시장에 이미 반영돼 있는 것 같다. 이번달은 시간과의 싸움이 될 듯하다. 외국인이 국채선물 순매수 미결제약정을 7만계약 이상 들고 있는데 차익실현 매물이 나올 수 있을지 주의깊게 볼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