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손 애널리스트는 "기업의 회화 중심의 말하기 능력 중시와 신정부의 초중등생의 영어 교육 강화 움직임이라는 사회 분위기가 또 다른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판단한다"고 진단했다.
그는 "삼성그룹 등 대기업들의 토익 말하기 시험 채택이 지속적으로 증가중이고 초중등 영어 오프라인 학원 YBM잉글루의 경우 지난해 말 50개의 출점을 완료했으며, 올해까지 130개의 가맹점 확보를 목표중"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목표주가 16,500원으로 하향, 투자의견 BUY 유지
YBM시사닷컴의 목표주가를 기존 18,500원에서 16,500원으로 하향 조정함. 이는 신규 사업을 위한 투자 및 지분법 손실 확대를 감안하여 2008년 및 2009년 실적을
하향 조정함에 따른 것임. 그러나 2008년 PER 11.9배에 해당하는 현 주가는 실적 성장세 고려 시 여전히 저평가 국면으로 판단하여 투자의견 BUY 유지함.
■ 2007년 4/4분기 실적, 지분법 평가손실로 세전이익 및 순이익 당사 예상치 하회 동사의 2007년 4/4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은 당사 예상치에 부합하였으나 세전이익
및 순이익은 당사 예상치 및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함. 이는 계열사인 학천미디어와 YBM이에스피 학원 등에서 발생한 지분법 평가 손실(총 15억원)이 증가했기 때문임.
■ 온라인 교육 부문과 토익 접수 부분의 성장성 둔화는 불가피 해 보이나…
2008년 매출 및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18.2%, 20.0% 성장한 634억원 및 164억원을 전망함. 기존 핵심사업인 온라인 교육 부문과 온라인 테스트 접수 부문은 각각 유료
회원 수의 감소와 토익 중복 응시자 감소에 따라 매출 기여도 하락이 예상됨. 그러나 MOS 사업부문은 2월 들어 이미 응시자 수가 10만명을 돌파하는 등 연간 45%의
성장이 무난할 것으로 전망되며, 컨텐츠 사업부문 역시 에이트리社의 전자사전 신제품 출시 및 판매 호조로 견조한 성장이 기대됨.
■ …토익 말하기 시험과 초중등 영어 오프라인 학원 ‘YBM잉글루’ 에 거는 기대
핵심 사업부문인 온라인 교육 부문의 실적 부진 및 토익 응시자 수의 정체로 동사의성장성에 대한 우려가 가중되는 상황임. 그러나 당사는 기업의 회화 중심의 말하기
능력 중시와 新정부의 초중등생의 영어 교육 강화 움직임이라는 사회 분위기가 동사에게 또 다른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판단함. 1) 토익 Speaking Test: 삼
성 그룹 등 대기업들의 토익 말하기 시험 채택이 지속적으로 증가 중. 2008년 5만명 이상의 응시자 기대. 2) YBM잉글루의 경우 2007년말 50개의 출점을 완료하였으
며, 회사는 2008년까지 130개의 가맹점 확보를 목표 중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