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선물이 싱가폴선물거래소(SGX) 후원으로 지난해 11월16일부터 지난 11일까지 12주일 동안 실시한 해외선물실전투자대회에서 문모씨가 714.64%라는 경이적인 수익률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이같은 수익률은 삼성선물이 지금까지 네차례 걸쳐 실시한 투자대회를 통틀어 가장 높은 기록이다.
문모씨는 약 780만원의 투자원금으로 엔/달러선물에 투자해 5,500만원을 벌었고 상금으로 1천만원을 받았다.
2위는 유모씨로 600만원의 투자원금으로 최근 관심을 모으고 있는 농산물(대두)에 주로 투자하여 벌은 3,800만원의 수익을 올려 630%의 수익률을 기록했고 상금 5백만원까지 챙겼다.
삼성선물은 이들 시상자의 투자법은 다음달 말로 예정되어 있는 삼성선물의 해외선물 투자설명회에서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선물 대회 담당자는 "이번 해외선물실전대회 참가자의 50%넘는 투자자가 이익을 내는 등 이례적인 현상이 나타났다." 밝혔다.
그는 이어 "하락장에서도 수익이 가능하고 다양한 상품과 변동성이 높아 투자자들의 투자상품으로써 뿐만이 아니라 특정세력에 의한 장의 왜곡이 적은 해외선물시장의 특성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