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자산운용협회와 굿모닝신한증권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전체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전날보다 2726억원 증가한 130조9474억원으로 집계됐다.
국내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전일대비 167억원 감소한 74조6828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20일 24억원 순유출이 이후 4영업일만에 다시 자금이 빠져나갔다.
코스피지수가 지난 25일 미국 증시 상승 영향으로 1700선에 재진입하자 환매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해외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전날보다 2893억원 늘어난 56조2646억원을 나타냈다. 증가액 중 재투자분 추정치 2359억원을 제외하더라도 534억원이 순유입됐다.
국내 주식 펀드 중에서 '칸서스하베스트적립식주식 1ClassK'와 '미래에셋3억만들기좋은기업주식K- 1'에서 각각 37억원, 34억원이 유출됐고 '미래에셋솔로몬주식 1'과 '미래에셋3억만들기인디펜던스주식K- 1'에서도 각각 28억원, 23억원이 빠져나갔다.
'미래에셋디스커버리주식형 4 C-A'으로 86억원이 유입됐으며, '미래에셋인디펜던스주식형' K- 2Class A와 3(CLASS-A)로 각각 48억원, 34억원이 들어왔다. '한국삼성그룹적립식주식 1Class A'로도 28억원이 유입됐다.
해외 주식 펀드는 브릭스와 중국 등 이머징마켓펀드 중심으로 자금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슈로더브릭스주식형자(E)'와 '봉쥬르차이나주식 1'으로 각각 91억원, 42억원 유입됐다. '신한BNP봉쥬르브릭스플러스주식-자HClassA 1'와 '신한BNPP봉쥬르그레이트이머징-자HClassA 1'로도 각각 31억원, 23억원 들어왔다.
한편 채권형펀드와 MMF 설정잔액은 각각 전날보다 113억원, 8596억원 증가한 42조5577억원, 61조8181억원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