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기자] 효성은 제 27회 한일경제협회 정기총회를 통해 조석래 회장이 제10대 회장으로 재선임됐다고 26일 밝혔다.이날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총회에서 조 회장은 임기가 만료된 김윤(삼양사 회장), 류진(풍산 회장), 박삼구(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서민석(동일방직 회장), 신동빈(롯데그룹 부회장) 조양호(한진그룹 회장) 부회장 등 부회장단과 이길현(경원 회장)감사와 함께 재선임됐다.
조 회장은 "서먹해졌던 한일관계가 새 정부 출범과 후쿠다 야스오 일본 총리의 방한을 계기로 향후 더욱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며 "올해는 한일 경제인들이 바라고 있는 한일 자유무역협정(FTA) 타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일경제협회는 오는 5월15일부터 17일까지 일본 치바현 우라야스시에서 올해 한일경제인회의를 개최키로 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경제성장을 이루기 위한 양국간 협력방안'이라는 대주제 아래 산업.기술경쟁력 강화, 균형있는 무역확대 방안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