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는 SK네트웍스가 갖고 있던 2192억3565만원 규모의 SK텔레콤 지분 전량인 108만5325주(1.34%)를 인수해 SK텔레콤 지분이 23.09%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SK는 이에 대해 "지주회사 자회사간에 서로 지분을 소유하지 못하게 한 공정거래법에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SK는 순환출자 고리를 끊고 지주회사 모습을 갖추기 위해 SK C&C를 상장하고 SK텔레콤과 SK네트웍스가 가진 SK C&C 지분을 처분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K 관계자는 "지주회사 요건을 모두 갖추기 위해 SK증권 등 향후 금융계열사를 분리하는 일만이 남아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