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간 동안 수신과 대출은 물론 저축은행으로서 모든 업무는 정지되고 예금 등 모든 채무에 대한 지급 역시 정지된다.
분당저축은행은 금감원이 자산과 부채를 실사한 결과 부채가 자산보다 더 많고 국제결제은행(BIS)기준 자기자본비율이 지도기준을 밑도는 것으로 드러났다.
감독당국은 이 저축은행 임원의 업무 또한 정지하고 관리인을 파견한다. 관리인 파견 상태에서 두 달 안에 유상증자 등을 통해 경영정상화에 성공하면 영업에 다시 나설 수 있지만 반대의 경우 계약은 이전할 방침이라고 금감위는 밝혔다.
이와 관련 예금보험공사는 이 저축은행 영업정지로 인해 예금주들이 예금을 찾지 못하는 불편을 덜어 주기 위해 예금액 중 일부를 가지급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분당저축은행은 지난해 말 현재 총자산 4673억원에 여신 5498억원과 수신 5013억원 규모였으나 자기자본이 -661억원에 BIS비율은 -16.96%로 파악됐다고 금감위는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