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투자포인트 : 신규 수주 급증, 낮은 밸류에이션
대우건설의 투자포인트는 2가지이다. 1) 신규 수주 급증에 따른 성장성 부각이다. 올해 신규 수주는 전년대비 19.9% 증가한 12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특히 2007년 부진했던 해외에서 전년대비 110.9% 급증한 3.4조원의 수주가 기대된다. 2) 절대적으로 싸다는 점이다. 회사 주가는 PER 15.7배, PBR 1.9배로 지난 2년을 놓고 볼 때 밸류에이션 밴드 하단부에 와 있다. 특히 주요 대형사(현대건설, GS건설, 현대산업개발) 평균 PER 22.2배와 비교시 절대적으로 낮다(2/20 종가기준)
◆ 대한통운 인수 관련 부담 충분히 반영, FI의 Put-option 우려 과도하다
대한통운 경영권 인수 참여에 대한 부담은 이미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어 있다고 판단한다. 주가는 연초부터 지난 2/19일까지 현대건설, 삼성물산, GS건설, 대림산업의 평균 주가 하락률 11.7%를 14.6%p. 하회했다. 또한 최근 주가 급락에 따라 대우건설 인수단에 참여한 재무적투자자(FI)가 보유한 Put-option, 이로 인한 기업가치 훼손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크다. 그러나 Put-option행사 시점( 2009. 12.15 )까지 아직 시간적인 여유가 있으며 FI가 어찌되었건 최대주주라는 측면에서 동사의 기업가치가 훼손되는 과정을 통해 자신들의 수익만을 맞추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한다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0,000원, 추세적인 주가 상승 예상
대한통운 인수관련 부담이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었고 최근 한신정 보고(2.18)에 따르면 재무적인 부담도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Put-option부담도 현재로선 우려가 과도하다고 본다. 따라서 회사의 주가는 향후 신규 수주와 실적개선 추이에 따라 3만원까지 추세적인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30,000원으로 수정 제시한다. 목표주가는 기존대비 15.5% 하향 조정한 것인데, 이는 대한통운 인수용 차입금(EB포함) 1.1조원을 감안한 결과이다. 인수 금융 감안 후 수정EPS는 기존 대비 15.7% 하향 조정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