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가 상승에 따른 우려와 FRB의 금리인하 기대감 속에 달러화 주요 통화에 하락. 한편 미 2월 NAHB주택시장 지수는 20으로 상승해 예상치 상회. JPY는 중국의 CPI가 11년래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국의 금리인상이 아시아 통화의 동반 절상을 이끌 것이라는 기대로 상승. EUR은 ECB가 당분간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기대로 상승.
- 1월 수출입물가 동향에 따르면 수입물가는 전년 비 21.2%, 수출 물가는 5.8% 상승. 원자재와 유가, 농산물 가격과 1월 환율이 상승세를 보인 것이 원인이며, 특히 밀, 옥수수, 콩 등 농산물 가격 상승세가 두드러져 에그플레이션 우려를 자아내고 있음. 이러한 수입물가 상승은 수입을 늘리고, 무역수지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며, 환율에 하방 경직성 제공할 것.
- 서브프라임 발 신용 경색와 경기침체 가능성뿐 아니라 유가와 원자재, 곡물 가격 상승 등에 따른 부담도 커지고 있음. 세계 경기 둔화에 따른 수요 감소로 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세가 주춤할 것이라 예상했으나 공급 측 부담 등으로 이들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어 세계 경제 스테그플레이션 현실화 가능성을 키우고 있음.
한편 금주 모노라인 관련 문제에 시장의 관심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금일 미 1월 FOMC의사록과 CPI 발표 예정.
- 저조한 거래 속에 달러/원의 박스권 행보가 금일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 미 증시 약세와 유가 상승에 따른 경기 부담 우려로 안전자산 선호되며 환율에 하방 경직성 제공해 줄 것. 또한 약화는 됐으나 외국인 주식 순매도세 지속과 꾸준한 결제 수요 유입으로 달러/원 최근의 지지력이 지속될 것. 하지만 부진한 거래로 강한 롱플레이는 자제될 것으로 보이며, 매물 부담도 여전해 상승 폭 제한적. 금일 945원 중심 등락 예상.
- 금일 예상 범위: 943.00 ~949.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