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9일 오전 8시 8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된 바 있습니다.)
19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18일 런던 NDF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짜리 선물환율은 945.20/946.00원으로 마쳤다.
이날 뉴욕시장은 미국이 '대통령의 날'로 공휴일이어서 휴장했다.
이날 런던시장에서는 945.50원에 거래가 형성됐으며, 런던시장의 종가 호가는 전날 뉴욕시장의 종가인 945.50/946.50원에 비해서는 0.30/50원 가량 하락한 약보합 수준이다.
이에 앞서 국내 시장에서는 달러/원 현물환율이 945.30으로 전날보다 0.20원 상승, 사흘만에 반등하며 마감했다.
국내 시장은 미국 시장이 설날 이후 급등락을 접고 다소간 진정되는 가운데 940원대를 중심으로 수급이 팽팽하게 맞서면서 시장 모멘텀이 약화된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하루 100억달러를 훌쩍 넘어섰던 서울외환시장의 은행간 현물거래량이 최근에는 60억달러 내외로 급감하는 등 조정 및 모색 국면을 보이고 있다.
이날 역시 유럽증시가 상승했으나 런던시장에서 선물환율이 별다른 변동이 없어 국내 시장도 큰 움직임보다는 전날과 보합선 수준에서 등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