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일본의 신일철과 공동으로 브라질 광산업체 발레와 철광석 가격 협상을 벌인 결과 4월 1일부터 분광(철함량 66.3%) 기준 t당 78.88달러로 기존에 비해 65% 인상키로 합의했다고 18일 밝혔다.
포스코는 이번 가격 협상을 전략적 제휴 파트너사인 신일본제철과 공동으로 진행해 왔다.
포스코는 "이번 결정 가격은 포스코의 전체 거래처중 1개사와 합의한 것으로 원가 전체에 미치는 영향을 예견하기는 아직 이르다"며 "또한 원료가격 상승으로 인한 철강재 가격 조정은 원료가격 협상이 어느 정도 마무리된 이후 전반적인 영향을 고려하여 조정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스코는 또 "철광석과 함께 철강산업의 주요 원료로 사용되는 유연탄은 호주, 중국 등의 자연재해로 인해 가격 협상이 늦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