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애널리스트는 또 방송광고시장과 관련, "지난 1월 비수기 효과로 인해 방송광고판매가 좋지 못했다"며 "제일기획등 상위권 광고회사의 방송광고 취급액도 전년동기대비 감소했다"고 평가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인터넷 등 뉴미디어의 성장세 뚜렷
07년 광고시장은 총 7조 9천억원 수준이 될 것으로 잠정 발표됨. 이는 전년동기대비 4.3% 성장한 것 임. TV와 라디오는 전년동기대비 각각 3.6%, 1.8% 감소한 반면, 뉴미디어는 높은 성장률을 유지했음. 특히, 인터넷은 시장의 기대보다 훨씬 높은 62.8% 성장을 보여 총 1조 2,680억원을 시현했다. CATV는 18.5%(yoy) 성장해서 우리의 기대에 부합함.
- IPTV 등장으로 기존 매체들의 광고 수입 잠식될 것이나, 시장 지배적 사업자 입지는 유효
이미 인터넷과 CATV 등의 광고수입 확대로 4대매체의 광고수입규모는 축소된 상황임. 07년 방송광고시장 점유율은 28.9%까지 감소했음. 앞으로 IPTV가 진입해서, 가입자 확보가 일정 수준에 도달한다면, 기존 매체에게는 위협적인 경쟁 매체로 등장할 전망. SBS는 아직 광고수입에 크게 의존하고 있지만, 자사가 보유한 프로그램 제작 및 판매력은 뉴매체시대에 강점이 될 것임. 기업분할 후, 새로운 기준의 제 평가가 필요한 시점임.
- 1월 방송광고시장 전년동기대비 0.2% (YoY) 증가, 작년동기와 비슷한 수준 형성
1월 비수기 효과로 인해, 방송광고판매는 좋지 못했다. 방송사들의 판매액은 전년동기대비 0.2%(yoy) 증가한 1,636억원에 그침. SBS(034120)의 판매규모는 전년동기대비 0.4%(yoy) 감소했음. 광고주는 신차 광고수요가 있었던, 일부 업체를 제외하고는 100대 광고주의 광고비 또한 증가하지 못했음. 제일기획 등 상위권 광고회사의 방송광고 취급액도 전년동기대비 감소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