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는 "지난해 G마켓 매각에 대한 루머가 돌기 시작하면서 12월 10일 거래소에서 풍문 또는 보도관련 해명을 요구하는 조회공시요구가 들어와서 12월 11일 조회공시를 했다"며 "그런데 의사결정 과정 중에 있다는 미확정공시일 경우 확정공시시점까지 당해 의사결정과정에 대한 구체적인 진척상황을 그 공시일부터 1월 이내에 재공시하여야 한다는 코스닥공시규정 제 13조 2항의 규정에 따라 공시를 해왔다"고 설명했다.
인터파크는 "이 규정에 따라 해당건이 종결될 때까지는 매월 11일경에 계속 진행상황에 대한 공시를 해야 하는 입장"이라며 투자자들의 이해를 구했다.
인터파크는 "지분매각 M&A는 매수자와 매도자 모두 검토사항이 많은 큰 거래이다 보니 시간이 오래 걸리고 있으며 그 사이에도 증시 전체의 시장상황과 나스닥 등 해외증시 등의 영향으로 주가는 변동해 온 것"이라며 "인터파크가 M&A 재료를 활용한 주가부양 의도는 없었다"고 덧붙였다.
인터파크는 이어 "G마켓 매각건은 공개매각이 아니라 비공개를 전제로 진행되고 있다"며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미확정 부분에 대해서는 상세히 밝히기가 곤란하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