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장 중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7호)는 전일보다 0.03%포인트 내린 4.98%에 거래되고 있다.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이 콜금리와 역전된 것은 지난 2004년 12월초이후 처음이다.
이같은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은 지난해 4월13일 4.97%이후 10개월만에 가장 낮은 것이다.
채권금리가 이처럼 내림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지난 13일 금통위이후 콜금리인하 기대감이 강해지면서 국내은행이 채권매수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은행 투자계정은 1월에는 대체로 관망하다가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가 콜금리인하를 시사하고 자금이 들어오자 채권매수에 뒤늦게 나서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은행 투자계정이 비지표 채권을 매수한다. 이들이 비지표 채권을 사니까 지표채권도 강해진다. 실제로 은행으로 돈이 많이 들어오면서 단기채권 위주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