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냉키 의장의 경기하방위험 증대 발언으로 미국 증시는 175포인트 하락하며 국내 증시의 30포인트 가까운 하락에 영향을 주고 있고 있고 이에 환율은 시간이 갈수록 상승폭이 조금씩 확대되는 모습도 보인다.
1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8분 현재 946.60/90원으로 전날보다 1.30/60원 상승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달러/원 선물 2월물은 947.00원으로 전날보다 1.50원 상승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945.5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0.20원 상승 출발했지만 차츰 거래 레벨이 올라가며 롱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국내 증시는 1670선으로 다시 내려앉았고 외국인은 140억원 정도의 주식 순매도를 보이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미국 경기 침체 우려감이 다시 불거지며 환율의 상승을 예상하면서 최근의 박스권 탈출이 쉽지는 않은 장세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