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상식에는 한국윤리경영학회 박오수 회장(서울대 경영학과 교수)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수상은 세계 최대 이동통신단체인 GSM협회의 이사회 참석차 출장 중인 KTF 조영주 사장을 대신해 김기열 부사장(경영지원부문장)이 수상하게 된다.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은 매년 국내 윤리경영 우수사례 발굴과 확산을 위해 윤리경영 우수 기업을 선정하는 상이다. 국가청렴위원회와 한국윤리경영학회가 후원하고 있는데, 특히 국내 윤리경영 상 중 유일하게 한국윤리경영학회의 후원을 받고 있어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2008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은 민간기업과 공기업, 지방자치단체 등을 대상으로 임직원의 윤리경영 마인드와 협력사간 상생경영, 사회공헌 및 환경개선 등을 평가했다. 공정한 심사를 거쳐 포스코가 최우수 종합대상을, KTF등 3개 기업이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박오수 심사위원장은 "KTF가 2003년 윤리경영을 선포한 이후 'BEL(Business Ethics Leader) 센터'라는 윤리경영 추진 전담조직을 구성해 다양한 실천 활동을 전개한 것이 높이 평가됐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협력사와 지속적인 상생경영을 실행한 것도 주목할 만한 점"이라고 덧붙였다.
KTF는 윤리경영 선도기업으로서 자리매김하기 위해 윤리강령 제정과 온오프라인 윤리 교육, 명절 선물 반송센터 운영 등 의욕적인 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