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애널리스트는 또 "LPG 판매량의 40%를 차지하는 자동차용 부탄 판매량은 연평균 8.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판매량과 관련성 높은 LPG 기업들의 영업이익이 향후 안정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E1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50,000원 제시
E1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50,000원을 제시한다. 목표주가는 E1의 기업가치를 주식수로 나눈 수준이다. E1의 가치는 국제상사의 지분가치 5,626억원, 인도네시아 LPG E&P 사업 가치 700억원, 국제상사 지분법 이익을 제외한 영업부문 가치 4,362억원의 합인 10,322억원인 것으로 판단된다. E1 valuation 지표가 가스사들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이유는 국제빌딩과 같은 상업용 건물 가치산정에 적용하는 PER 수준이 KOSPI PER의 2배 수준이기 때문이다
- 투자포인트 1 : 국제상사 지분가치는 5,626억원 추정
동사가 지분의 93.5%를 소유한 국제상사의 가치는 5,626억원인 것으로 추정된다. 국제상사 소유의 국제빌딩은 용산에 국제업무단지 조성, 수변도시 개발로 향후 가치가 더욱 증가할 전망된다
- 투자포인트 2 : LPG 가격 경쟁력 상승으로 부탄 수요 증가 전망
LPG 판매량의 40%를 차지하는 자동차용 부탄 판매량은 연평균 8.4%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어,판매량과 관련성 높은 LPG 기업들의 영업이익이 향후 안정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유는 (1) 휘발유/경유/LPG 상대 가격비 조정으로, LPG의 상대 가격경쟁력이 높아져, LPG 관련 자동차가 연평균 9.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2) LPG 하이브리드차 도입과 LPG경차 허용으로 LPG 차량이 연평균 2.5%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이브리드차의 유류비는 기존 휘발유 차량의 30% 수준이어서 휘발유 차량 대체 수요가 있을 전망이다
- 투자포인트 3 : 인도네시아 LPG E&P 사업가치는 700억원 이상
연간 생산량 13~34만톤이고, 생산 가능 기간 15년, 생산가능연한 대비 현재가치 할인 9%, 매장량 확률 90%, 1 bbl당 가치 14.0$/BOE, 추가 할인 30%를 적용하였다. 가치평가에는 연간 13만톤 생산 기준이나, 연간 34만톤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어, 가치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