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또 "현대제철과 동국제강이 POSCO의 열연코일과 후판 가격보다 높은 가격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공급부족과 높은 원가구조 때문이며, 이러한 현상은 2009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김 애널리스트의 이날 리포트 내용이다.
■ ‘매수’ 의견과 6개월 목표주가 8,000원 제시
삼현철강에 대해 ‘매수’의견과 6개월 목표주가 8,000원을 제시한다. 목표주가의 2008F PER은 9.3배로 보수적이다. 또 삼현철강은 POSCO주식 5.7만주(시가총액의 41%)를 보유하고 있고, 현 주가(4,200원)는 2008F PER 4.9배로 지나치게 저평가된 상태다
■ POSCO 열연서비스센터 중 최고 & 유리한 가격구조 지속
삼현철강은 가공 및 직판 비중이 높고, 지속적인 경영혁신으로 POSCO 열연서비스센터 8개사 중 가장 높은 영업이익률과 ROE를 창출하고 있다. 또한 현대제철 열연코일과 동국제강 후판 가격이 POSCO산보다 높게 유지되고 있어, 삼현철강의 수익성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제철과 동국제강이 POSCO의 열연코일과 후판 가격보다 높은 가격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공급부족과 높은 원가구조 때문이며, 이러한 현상은 2009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 광양2 공장과 화성 물류센터 투자로 지속 성장 기대
삼현철강은 2008년에 광양2공장(열연강판 가공설비와 조선 기자재 설비투자)과 화성물류센터(수도권 영업활성화)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투자효과는 2009년부터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