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헌 청주 흥덕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사무소가 설연휴 기간중인 지난 8일 청주시 흥덕을 지역 선거구민 성인 남녀 94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책여론 조사결과 바람직한 청주지역 발전방향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26.8%인 253명이 과학기술에 바탕을 둔 산업도시 건설이라고 응답했다.
그 다음으로는 건강·복지사회 건설이 23.1%, 청주 국제공항 활성화 등 글로벌 청주건설이 22.6%, 선진교육도시 건설이 17%로 그 뒤를 이었다.
지역발전을 위한 핵심전략사업을 묻는 질문에는 국제과학비즈니스 벨트 조성사업이 37.2%로 가장 많았으며, 천안역과 청주국제공항 간 전철연결사업(21.4%), 하이닉스반도체 추가증설 사업(15.2%), 강서2동 테크노폴리스 조성(13.9%)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청주지역 경제활성화 방안을 묻는 질문에는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이 58%로 압도적이었으며, 중소기업육성과 지원강화(16.5%), 도시민과 상생하는 활력있는 농촌건설(11.2%), 재래시장 활성화(6.8%)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를 의뢰한 안재헌 제18대 국회의원선거 청주 흥덕을 예비후보(한나라당)는 "산업단지가 위치하고 있고 대형유통시설이 많은 지역의 특성을 감안, 청주 흥덕을 지역주민의 이해와 밀접한 지역정책공약을 선정·추진하기 위해 이번 여론조사를 실시했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이어 "조사결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당면과제의 해결이 가장 시급하다고 보이며, 청주시민 대다수가 충청권의 국제과학비즈니스 벨트 조성사업이 향후 산업도시 건설, 글로벌 청주 건설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