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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키워드]<5>LG전자, 디스플레이 방어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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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가전분야에서의 축적된 기술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바탕으로 정보산업 분야로 성공적으로 진출한 기업이다.

지난 해 프리미엄급인 에어콘 및 냉장고가 포함된 DA(디지털가전) 부문과 휴대폰 부문의 매출 호조로 긍정적인 실적을 거둘 전망이다.

이와 함께 경쟁력 강화로 PDP, LCD TV 등의 판매 증가와 원가율 개선 효과로 점진적인 수익성 개선도 점쳐지고 있다.

또 LG필립스LCD 지분 보유에 대한 평가익, 기타 해외현지법인의 실적 호전 등으로 지분법 평가이익 점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LG전자 이슈와 쟁점


◆ 휴대폰 부문 성장세, 디스플레이 방어가 관건

LG전자 IR관계자는 "휴대폰과 가전부문은 지난 해와 비슷한 실적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며 "특히 가전부문은 꾸준한 실적을 내고 있고 작년 정도의 수익성은 유지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휴대폰도 마찬가지로 지난 해 좋았고 올해도 승승장구할 것"이라며 "다만 엄청난 수익개선 보다는 안정적 수익성 유지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회사측은 북미시장에서 LG 제품의 시장점유율 증가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IR 관계자는 "특히 유럽과 북미지역에서 휴대폰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할 것"이라며 "차세대 3G 이동통신 등 새로운 기술 분야에서도 브랜드 인지도와 명성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반면 전 세계적인 서브프라임 사태의 영향으로 인해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시장에서 소비둔화가 예상되고 있어 LG전자의 실적에도 영향이 있을 전망이다.

이 관계자는 "휴대폰과 디스플레이 부문은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서브프라임 영향이 거의 없을 것"이라며 "서브프라임 영향은 신규 주택의 빌트인 제품에 대한 영향이 가장 클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PDP 부문은 현재 EBITDA(이자 및 법인세 상각전 순익) 기준으로 손익분기점을 맞추고 있다"며 "TV 매출 비중이 커짐에 따라 PDP의 적자가 기여하는 부문은 많이 줄어들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PDP 모듈이 전체 디스플레이 매출비중이 16% 정도였으나 올해 10% 미만으로 내려갈 전망이어서 PDP 부문이 차지하는 수익성 영향이 거의 사라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 관계자는 "회사의 신규사업 및 신성장 동력으로 검토되는 것은 많이 있다"며 "아직 구체화되지는 않았지만 현재 가지고 있는 사업에서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영역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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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5~6일 전 경기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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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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