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애널리스트는 이어 "아연가격의 하락에 따른 이익 감소는 어찌할 수 없으나 이를 고려해도 현재의 주가 수준은 절대적 저평가 위치에 놓여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며 "기존 '매수' 유지와 TP 17만원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4Q 영업이익, 시장 예상치 부응 → YoY 29.5% 감소한 947억원
고려아연의 4Q 영업이익은 YoY 29.5% 감소한 947억원으로 집계. 05년 3Q 이후 이어져 오던 높은 성장세가 마무리되고, 10분기 만에 마이너스로 전환. 아연가격이 지난 06년 11월 4,600달러/톤을 고점으로 하락하여 YoY기준 분기별 평균 가격도 지난해 4Q부터 떨어지면서, Earnings 축소는 이미 감지되었음. 시장 Consensus와의 비교에서도 기대치에 대체로 상응하는 수준으로 평가
- 2008년 영업이익, YoY 18% 감소 예상 → 아연가격 약세로 감액 불가피하나
08년 영업이익은 YoY 감액이 불가피한 게 현실. 50% 이상의 이익 기여도를 보이고 있는 아연 부문이 LME 가격 약세로 인해 이익 규모가 줄어들 수 밖에 없기 때문. 하지만, 지난 1월에 제시했던 회사측의 Guidance는 지나친 보수적 가정하에 접근한 것으로 신뢰도는 떨어지는 듯. 아연가격이 불투명 할지라도, 우호적인 계약이 예상되는 TC 마진과 전기동 CAPA 증설, FUMER 4기 가동에 따른 이익 개선 등을 감안하면, 영업이익이 3,550억원대까지 급감할 가능성은 낮다는 판단. 당사는 YoY 18% 감소한 4,039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
- 절대적 저평가 상태는 분명해 보여 → 'BUY' Rating, TP 170,000원 유지
우리는 고려아연에 대해 기존의 'BUY' Rating과 TP 170,000원 유지. 아연가격의 하락에 따른 이익 감소는 어찌할 수 없으나, 이를 고려해도 현재의 주가 수준은 절대적 저평가 위치에 놓여 있는 것으로 평가. 이는 1) 중국 폭설로 인한 생산 감산 등의 단기 요인을 차치하더라도, 전력비 등 높은 원가 등을 고려할 때, 아연가격의 추가 급락 가능성이 낮다는 점 2) 아연가격이 약세를 보이더라도, 08년 Smelter업체의 TC 마진은 지난해에 비해 호전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 3) Historical 측면에서도 Valuation상 바닥권에 진입한 것으로 평가된데 따른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