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시장은 금일 오전 10시 40분부터 치러지는 국고채 3년물 입찰을 앞두고 잠시 소강상태를 보인 후 외인들의 국채선물 순매수 축소로 장이 밀리고 있다.
3년만기(7-4호)국채수익률은 5.13%로 전일대비 0.06%포인트 상승, 5년만기(7-5호)국채수익률은 5.18%로 같은 폭 상승한 채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대비 18틱 하락한 107.84에서 움직이고 있다.
국고채 3년물 입찰은 시장 수준에서 무난하게 소화되거나 적은 물량에도 불구 다소 약하게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 기사는 4일 오전 11시3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국채선물의 경우 외국인들이 383계약의 순매수를 펼치고 있어 장 초반에 비해 순매수를 줄였고, 은행들도 1700계약 넘게 순매도를 펼친 후 현재는 217계약의 순매수로 돌아섰다. 보험은 642계약의 순매수를 펼치고 있다.
선물사의 한 관계자는 "국고채 3년물 입찰은 서프라이즈할 게 아니기 때문에 시장이 크게 움직일 것 같지 않다"면서 "현재 외인들이 장초반 2000계약 넘에 순매수한 것을 많이 내놔 장이 흔들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