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인프라밸리(대표 이창석)가 인스프리트로 사명을 바꿨다.
인프라밸리는 지난 1일자로 인스프리트로 사명을 새롭게 변경하고, 향후 5개년 로드맵 발표와 함께 비전 선포식을 4일 개최했다.
사명 변경은 지난 해 12월 인트로모바일과 인프라밸리(이후 합병 회사명 ‘인프라밸리’)가 합병 된데 따른 회사CI 일원화와 함께 글로벌 기업으로 새롭게 도약하기 위한 의지라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인프라밸리의 새 이름 인스프리트는 ‘인스파이어(Inspire:영감)’ ‘에스프리트(Esprit:창의적정신)’ ‘스피리트(Spirit:활기)’를 조합한 합성어로, 무한한 영감과 창조적 에너지를 상징하며 감성과 열정으로 미래를 향해 새롭게 도전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인프라밸리는 향후 5개년 로드맵 발표를 통해 다가오는 4세대 이동통신 시대를 맞아 이미 확보한 기술과 역량 들을 기반으로 이동통신, 인터넷, IP-TV, 텔레메틱스, 유비쿼터스 등 유무선 이종 네트워크 환경하에서 자유롭게 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전송 규격과 기술 개발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프라밸리 이창석 대표는 “인스프리트의 비전은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이며 올해 해외 기업들과 당당히 경쟁 할 준비가 됐다”며 “사명 인스프리트는 세계 무대로의 도전과 도약을 염두에 둔 것이며 새로운 전략으로 기존 사업은 더욱 강화 해 나갈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인프라밸리는 인스프리트의 새 이름으로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개최되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08’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자체 부스를 통한 제품 출시와 함께 전시회 기간 중 대규모 IR을 추진하여 비전과 신규 브랜드를 공개하며 해외 시장에서 인스프리트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08은 보다폰, T모바일 등 유럽형 이동통신(GSM) 사업자와 노키아, 모토로라 등 휴대폰 제조사, 통신장비업체, 포털업체 등이 참석하는 세계 최대 통신산업 행사로 한 해의 휴대폰과 이동통신 서비스 트렌드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












